빛의 시어터 소개
한국 공연문화와 역사의 중심 공간이었던 워커힐 대극장이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되다.
한국 공연문화의 중심, 역사의 공간이었던 워커힐 시어터
빛의 시어터는 관람객에게 작품과 음악에 둘러싸여 온전히 몰입하게 되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관람객은 수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뛰어넘어 자유롭게 관람하며 몰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1m의 층고와 1,500평의 넓이를 가진 이 공간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예술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압도감과 함께 작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1963년 워커힐 대극장은 현대적인 무대시설을 갖춘 최초의 극장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세계 최정상급의 외국 쇼를 초청하며 한국의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공연이자 극장을 자리매김하였다. 2022년, 더 이상 운영되지 않던 워커힐 대극장이 조명, 무대장치 등 공간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서울 최대 규모 몰입형 전시관 ‘빛의 시어터’,
압도적 공간과 최고의 기술로 변신하다
고화질 프로젝터와 서버, 스피커는 물론,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 및 3D음향 기술로 작품과 음악에 둘러싸여 온전이 몰입하게 되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인 21m의 층고와 약 1,500평의 넓이를 가진 공간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체험을 통해 관객은 압도감과 함께 작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BI 스토리
문화예술의 랜드마크와 신개념의 미술전시공간을 형상화
빛의 시어터는 워커힐 대극장을 재생하여 거장들의 작품을 혁신적인 기술로 선보이는 문화 재생 공간이다.
과거 역사적인 문화 공간이었던 워커힐 대극장의 무대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한 심볼 디자인으로, 좌우로 길게 넓어지는 파노라마를 통해 미디어 아트의 몰입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다채로운 콘텐츠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블랙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였고, 관람객의 새로운 예술적 경험이 확장되는 특성을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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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세계적인 미술사 거장들의
경이로운 작품을 몰입도 있게 표현 -
Technology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 -
History
문화 생활을 선도해온 역사적인 공간을
재생하여 고유한 역사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