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ersive Art Exhibition
빛과 음악을 통해 온전히 몰입하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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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unded
작품과 음악에 둘러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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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ve
작품에 온전히 몰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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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독특한 예술적 경험
공간과 작품이 만나 관람객에게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
몰입형 예술 전시는 관람객에게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이다. 전시실에 입장하는 순간, 관람객은 수십 대의 빔프로젝터와 스피커에 둘러싸여 거장의 작품과 음악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다. 전시실 곳곳을 자유롭게 돌며 작품과 내가 하나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 몰입형 예술 전시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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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빛의 아틀리에”Atelier des Lumières
2018년 파리 11구의 낡은 철제 주조공장에 ‘빛의 아틀리에’를 오픈했다.
2018년 4월 개관하여 6개월 만에 관람객 백만 명을 돌파하는 대성황을 맞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관람객들이 모여서 감상하고 있다. -
프랑스 레보드프로방스 "빛의 채석장"Carrières des Lumières
프랑스에서 2012년 첫 선을 보인 몰입형 예술 전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인 도구로 활용돼 단시일 내 저비용으로 폐공장·폐교 등 기능을 상실한 건물 등을 예술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1935년 채석장이 문을 닫은 후 인구 수가 1만 5000명으로 급감한 프랑스 레 보드프로방스 지역은 폐쇄된 채석장 동굴에 2012년 몰입형 예술 전시를 도입해 ‘빛의 채석장’을 선보였다. 이후 2016년 기준 한 해 동안 약 6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되살아나는 변화가 일어났다. -
프랑스 보르도 "빛의 수조"Bassins des Lumières
2020년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아트센터인 빛의 수조가 오픈했다.
보르도의 옛 잠수함 기지에 위치한 빛의 수조는 주요 예술가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전시회를 선보인다.
잠수함 기지의 면적은 빛의 채석장의 3배, 빛의 아틀리에의 5배이다.